김 진 영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대표 / 연출가, 공연자, 세라피스트 / 성심여대 불문과 및 동대
김진영은 서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03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The School of Visual Theater'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판소리, 중동의 전통타악기 타르부카, 유대종교 음악의 보이스 창법,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 액션 포엠, 세라믹, 종이 오브제극, 인형극, 재즈댄스 등 동서양의 각종 공연양식을 한국, 독일, 이스라엘 등지에서 배웠다. 여성의 세계를 자기만의 개성으로 창조하는 셀프 퍼포머(Self-Performer)로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시각적 재료와 ‘보이스’ 재료를 이용, 우주화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현재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를 운영하며 공연과 교육, 세라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팜씨어터에서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소리 지도 및 교육도 하고 있다.
발성과 화술-보이스,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오브제 교육극 강의,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우수예술교육프로그램 선정 순회교육
근대연극사 강의,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양불어 강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작품 ‘보이스 퍼포먼스 [독]’ (연출, 공연) 황해연극제 공식초청작
작품 ‘꿈70-18’ & ‘나의 배꼽이야기’ (연출, 공연) 소극장 모시는 사람들
서울문화재단 무대제작지원 다원예술분야 선정작
작품 ‘보이스 퍼포먼스 [독]’ (연출, 공연) 다원예술매개공간
작품 ‘꿈 70-18’ 공연(연출, 공연), 수원화성국제연극제 공식초청
작품 ‘꿈 70-18’ 공연(연출, 공연), 예술의 전당
문예진흥기금(다원예술분야) 신진예술가부문 지원 선정작
김진영의 '두 여자 이야기' 공연(연출, 공연), 극장 아룽구지
작품 ‘나의 배꼽 이야기’ 공연(연출, 공연), 마라톤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작품 ‘태초에 하나가 있었다’ 공연(연출, 공연), 베이트 쉬무엘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작품 ‘비닐 속의 오페라’ 공연(연출, 공연), 하지라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작품 ‘Dead Line-Dream' 공연(연출, 공연), 비넷 갤러리, 이스라엘, 텔아비브(페인팅 퍼포먼스)
봉산탈춤, 살풀이, 창 공연(연출, 공연), 하오만 18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봉산탈춤, 창 공연(연출, 공연), 하오만 17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ODEM연극페스티벌 공식참가, 작품 ‘태초에 하나가 있었다’(연출, 공연), 이스라엘, 예루 살렘, 텔아비브
SYNERGURA국제인형극페스티벌 공식참가, 작품 ‘파우스트 프로젝트’(공연), 독일, 에르푸르트
THESPIS 국제학생연극페스티벌 공식참가, 작품 ‘태초에 하나가 있었다’(연출, 공연), 이스라엘, 예루살렘
작품 ‘태초에 하나가 있었다’ 공연(연출, 공연), 마라톤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제 10차 예루살렘 국제인형극페스티벌 초청참가, 작품 ‘남과 여’(연출, 공연),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형극)
작품 ‘꿈70-18’ 공연(연출, 공연), 마라톤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봉산탈춤 공연(연출, 공연), 마라톤 극장, 이스라엘, 예루살렘
그 외 이스라엘서 다수의 공연활동.